김성령 아들 공개 … 또렷 이목구비로 '훈남' 인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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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아들 [사진 김성령 인스타그램 캡처]

김성령 아들 공개… ‘엄마 쏙 빼 닮은 훈남 아들’

김성령(48)이 자신을 꼭 닮은 두 아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성령은 3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왕의 꽃, 레나정, 사랑하는… 안쓰러운 두 아들. 엄마가 집에서도 요리해 줄게! 힘내자 모두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레나정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는 김성령은 요리사 복장을 하고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성령 옆에 있는 두 아들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함을 뽐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성령의 두 아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김성령 아들, 피는 못 속이네 진짜 훈남”, “김성령 아들, 김성령씨가 두 아들의 엄마라니 믿기지 않는다”, “김성령 아들, 초등생 엄마가 미모가 저래도 되나?”, “김성령 아들, 정말 훈훈한 가족들이네”, “김성령 아들, 김성령씨 여왕의 꽃에서 활약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김성령 아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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