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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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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호 39면

“연애가 사회주의의 불순물 아닌 꽃이 되고 있다”

탈북청년합창단 ‘위드유’ 강원철 사무국장, 민주평화통일 웹진 ‘행복한 통일’ 3월호에서. 김정은 집권 후 당국의 연애 통제가 줄어 남녀구애가 대담해졌다며.

“건강하면 성적 따라온다”

미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 선수, 21일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에 올해 목표는 타율이나 홈런·도루가 아니라 건강 유지라고 강조.

“사돈 나라인 양국간 우정은 변하지 말아야 한다”

베트남을 방문중인 정의화 국회의장 20일 호찌민대 강연에서, 5만6000여명에 이르는 베트남 여성이 한국의 며느리가 됐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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