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추락 해경 헬기 인양, 시신 2구 수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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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지난 13일 밤 응급환자 이송에 나섰다 전남 신안군 가거도 앞 해상에 추락한 해경 헬기가 사고발생 7일 만인 20일 오전 인양됐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는 이날 인양된 헬기 동체 안에서 기장 최승호(52) 경위와 부기장 백동흠(46) 경위의 시신을 수습했다고 밝혔다. [사진 해군 제3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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