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타일러, 벨기에 여행에서 ‘중성 비타민C’로 건강관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 행진을 예고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은 4.2%(수도권 기준)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줄리안의 집으로 향한 벨기에 편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벨기에로 떠나는 유세윤, 기욤, 알베르토, 장위안, 줄리안, 타일러, 수잔이 불어를 배우고 벨기에 주한 대사를 만나는 모습이 보여졌으며, 멤버들의 여행 준비과정을 소소히 풀어나갔다.

그 중, 똑소리 나는 능력자인 타일러는 여행 준비과정에서 에스터-C 비타민을 챙기며, 해외여행으로 인해 생길 수 있는 피로와 체력저하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에스터-C 비타민(www.solgar.co.kr)은 공복에도 먹을 수 있도록 최적화된 중성 비타민으로 여행 시 속쓰림 없이 공복 상태에서도 언제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일반 비타민제재와 다르게 하루에 한 알만으로도 충분한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체내 비타민농도를 24시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는 제품이다. 특히 약산성을 띠는 기존 비타민C과 달리 에스터C는 중성비타민으로 속쓰림과 복통에 대한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으며 체내 흡수율 및 이용률이 높아 요로결석이나 신장결석에 대한 우려가 적다.

한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벨기에 편에서 타일러는 비행기 안에서도 다양한 언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능력자다운 모습을 보였다. 국어, 불어, 한자를 읽으며 네덜란드어를 공부하는 타일러의 모습에 영어 울렁증인 장위안은 중국어책만 집중하는 모습으로 큰웃음을 주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