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슨 래퍼 등 '올해의 여성상' 10개 부문 수상자들이 29일 시상식이 끝난 뒤 자리를 함께했다. 앞줄 왼쪽부터 앨리슨 래퍼와 영국 여가수 리사 스탠스필드. 뒷줄 왼쪽부터 프랑스 여배우 카트린 드뇌브, 베나지르 부토 파키스탄 전 총리, 독일 방송인 자비네 크리스티안젠, 이탈리아 패션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 캐나다 출신 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 미국 여배우 테리 해처, 아동보호 운동가 마가레테 게링.
[라이프치히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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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래퍼 등 '올해의 여성상' 10개 부문 수상자들이 29일 시상식이 끝난 뒤 자리를 함께했다. 앞줄 왼쪽부터 앨리슨 래퍼와 영국 여가수 리사 스탠스필드. 뒷줄 왼쪽부터 프랑스 여배우 카트린 드뇌브, 베나지르 부토 파키스탄 전 총리, 독일 방송인 자비네 크리스티안젠, 이탈리아 패션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 캐나다 출신 모델 린다 에반젤리스타, 미국 여배우 테리 해처, 아동보호 운동가 마가레테 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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