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정부군-회교민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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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베이루트 UPI·AFP=연합】 베이루트주둔 미해병의 함상철수와 함께 이스라엘군의 대규모 군사행동이 전개되고있는 가운데 베이루트의 일원에서는 22일 회교민병대와 레바논정부군간의 전투가 다시 격화되어 민간인 거주지역에도 포탄이 떨어졌다.
베이루트방송은 정부군의 마지막 산간지역 요새인 수크 알 가르브 일대에서 격전이 벌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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