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소설가 박경리씨 팔순 맞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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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소설가 박경리씨가 2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팔순 잔치에서 생일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사위 김지하씨, 딸 김영주씨, 박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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