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 「엘튼·존」, 서독인 신부 맞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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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14일 호주 시드니에서 회촉을 밝힌 영국의 로크스타 「엘튼·존」(36)이 서독 녹음기술자인 신부「레나타·블라우엘」양과 함께 하객들에게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 【시드니14일 AP 전송=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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