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봄의 길목… 목련꽃 활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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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21일 대구 영진전문대학 교정에 꽃망울을 터뜨린 목련이 봄을 전하고 있다. 기상청은 꽃샘추위 탓에 올해는 개나리와 진달래 등 봄꽃의 개화 시기가 예년보다 4~5일 정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대구=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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