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한국에 초청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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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오는 4월8일부터 11일까지 중공의 광동성 광주시 화이트스완 호텔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축구연맹(AFC)총회에 예정대로 한국대표가 참석하게 되었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AFC는 13일 오완건 대한축규협회부회장에게 보내온 전문에서 "한국회의대표에 대한 중공의 초청장을 AF가 접수, 이날 등기우편으로 대한축구협회에 발송했다"고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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