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문화연구원(원장유승국)이 『한국의 동경』을 펴냈다. 이미 출간한 『한국불상3백선』 『한국청자도요지』『조선왕조실록의 서화사료』에 이어 「한국미술사 기초연구」의 일환으로 펴낸것이다.
편저자 이난영씨(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가 10여년간의 자료수집과 연구를 집약, 7백여점의 동경도판에 크기·출토지·소장처와함께 해설을 붙였다.
동경(구리거울)은 초기 제정일치시대엔 의식용구로 사용되다가 점차 일상생활품으로 애용돼왔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원장유승국)이 『한국의 동경』을 펴냈다. 이미 출간한 『한국불상3백선』 『한국청자도요지』『조선왕조실록의 서화사료』에 이어 「한국미술사 기초연구」의 일환으로 펴낸것이다.
편저자 이난영씨(국립중앙박물관 미술부장)가 10여년간의 자료수집과 연구를 집약, 7백여점의 동경도판에 크기·출토지·소장처와함께 해설을 붙였다.
동경(구리거울)은 초기 제정일치시대엔 의식용구로 사용되다가 점차 일상생활품으로 애용돼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