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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땅콩회항' 여승무원, 조현아 상대 손배소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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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20면

대한항공 ‘땅콩 회항’ 사건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김도희 승무원이 대한항공과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미국 뉴욕 법원에 손해 배상 소송을 냈다 . 한국에는 없는 징벌적 손해 배상도 요구했다. 김 씨는 “정신적 충격을 받았으며 경력과 평판에도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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