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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소송 "한국에서 해라"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대한항공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요구한 박창진(46) 사무장의 현지 소송을 미국 법원이 '각하'했다. 각하는 원고가 낸 소송이 조건을 구비하지 못했거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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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땅콩회항' 여승무원, 조현아 상대 손배소
대한항공 ‘땅콩 회항’ 사건 당시 조현아 전 부사장에게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김도희 승무원이 대한항공과 조 전 부사장을 상대로 미국 뉴욕 법원에 손해 배상 소송을 냈다 . 한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