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신부는 10일 「한국우표의 어제와 오늘 시리즈 제4집우표」를 발행한다.
이 기념우표는 올해로 근대식우편제도가 창시된지 1백주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기 의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4번째로 발행되는데 이 기념우표는 한국최초의 우표인 문위(문위=화폐단위) 우표(사진(우)와 현재의 우표가운데 값이 가장 비싼 5천원권우표 (사진(좌))를 소재로한 70원짜리 2종으로 각각 3백만장씩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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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신부는 10일 「한국우표의 어제와 오늘 시리즈 제4집우표」를 발행한다.
이 기념우표는 올해로 근대식우편제도가 창시된지 1백주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기 의한 것으로 지난해에 이어 4번째로 발행되는데 이 기념우표는 한국최초의 우표인 문위(문위=화폐단위) 우표(사진(우)와 현재의 우표가운데 값이 가장 비싼 5천원권우표 (사진(좌))를 소재로한 70원짜리 2종으로 각각 3백만장씩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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