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영 기자 종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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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한국 사진기자회(회장 김동준)가 주최하는 제20회보도사진전에서 본사 최재영기자의「내가 천하장사다」가 은상을 차지했다. 전국 일간신문 통신사진기자들이 83년 한해동안 취재한 1백20점의 작품들이 세종 회관 제2전시실에서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전시된다. ▲금상=「사고해역의 절규」한영희(조선)▲은상=「내가 천하장사다」최재영(중앙)▲동상=「순국외교사절의 마지막모습」최금영(연합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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