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20시간 잠안자|가 20대 청년 세계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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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빅터·주도」라는 22세의 한 캐나다목수는18일 20시간동안 자지 않고 계속 눈을 뜨고 지냄으로써 이 부분에서 세계기록을 세웠다고 주장. 그는 평소 하루 한 갑의 담배를 즐겼으나18일 20시간이라는 고행 기간 중에는 하루 평균 2갑 반의 담배를 즐겼으며 흥분제와 술은 일체 먹지 않았다고.【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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