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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부문-삼성물산] 안심 보육 커뮤니티 구성, 아이들이 맘껏 뛰놀게 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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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래미안은 2000년 첫발을 내딛은 후 주택업계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왔다.

삼성물산 래미안이 ‘2015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골든브랜드’에서 아파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래미안은 지난 2000년 미래를 내다보는 공간, 편안하고 안락한 공간, 아름다움이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첫선을 보인 이후 주택업계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어왔다.

래미안이 꾸준히 고객의 사랑을 받는 이유는 품질과 서비스 등 모든 분야에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노력 때문이다. 실제로 삼성물산은 2012년 3월 경기도에 지하 2층, 지상 4층의 실험실 5곳과 6가구가 갖춰진 주거성능연구소를 개설해 주거 성능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주거의 외형 디자인과 실내 평면 개발 등에 더해 소음방지·방수·단열·정보기술(IT)등에 대한 역량을 적용해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객 중심으로 진화하는 고객서비스도 돋보인다. 국내 최초의 주거 서비스 브랜드인 헤스티아에서 입주민이 참여하는 문화강좌·교육특강·사회공헌활동 등을 접목한 헤스티아 밸류 서비스로 개념을 확장해 가고 있다.

래미안은 세련미와 모던함을 강조한 새로운 BI를 선보이며 변화와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저층부 특화, 안전한 단지 환경,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 안심·보육 환경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 콘텐트를 올해 분양 단지에 반영할 예정이다. 다양한 IT시스템도 올해 분양 단지에 접목해 ‘안심’ 래미안을 실현할 예정이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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