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로더 리프팅 세럼 내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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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는 최근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리프팅 세럼'을 내놓았다. 얼굴 처짐 현상을 줄이고 피부의 투명도를 높여 준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로즈마리에서 추출한 어솔릭산, 영지버섯, 쥐똥나무 씨 성분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고, 남지나해 천연진주가 피부 표면에서 빛을 반사시켜 밝고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일본산 편백나무 추출물은 피부 톤을 고르게 하고, 페루산 캐츠 클로가 RNA 절면과 결합해 피부 보호 및 치료 작용을 한다.

이 세럼의 발매로 이미 나와 있는 아이크림, 리프팅 크림과 함께 리뉴트리브 얼티미트 라인이 완성됐다고 회사 관계자는 소개했다.

(조인스닷컴 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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