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김은선 자매 탈랜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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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자매가 한 드라머에서 자매로 나란히 출연, 연기경연을 벌이고 있어 화제.
KBS 제 2 TV 주말연슥극『미망인』에 출연중인 김희진(26). 김은선(22)자매가 바로 그 주인공.
언니 희진양은 77년 탤런트로 데뷔한 이후, 『그리워』『소망』등에 출연했으며 동생 은선양은 81년 탤런트가 된 이후『은하수』『13세 소년』『추적』등에 출연했던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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