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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공 광주시서 중공­스리랑카 대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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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광주AP=연합】데이비스컵 테니스 대회사상 최초로 중공이 유치한 데이비스컵대회 동부지역예선 1차전이 13일 광동성의 광주시에서 중공과 스리랑카 간에 벌어진다.
광주에서 발행되는 영성만보는 12일「리우·슈화」(21) 팀 주장으로한 4명의 중공대표선수들이 광주시의 주장연안에 위치한 샤미안섬 공원에서 스리랑카선수들을 맞아 예선 l차전을 갖는 다고 보도했다. 이 대전의 승자는 한국과 2차전을 벌어게 된다.
중공 팀은 lm88cm의 최장신인 주장「리우·슈화」를 비릇,「유·웨이」(21)「마·케린」(21)「리·슈첸」(25)등 4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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