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건전한 음주문화 선도 … 모범경찰관 자녀에 장학금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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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현 그래미 회장(가운데)이 지난해 12월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그래미(회장 남종현)는 천연식물성원료를 이용해 화상·암·아토피·고지혈증 치료제 등을 만드는 발명특허기업이다.

그래미의 대표적인 제품엔 숙취해소 음료 ‘여명808’이 있다. 여명808은 일본천재회의 최고인류공헌상 등 세계 10대 발명전을 석권한 바 있다. 그래미에 따르면 식물성 천연재료만을 이용해 두통·속쓰림·갈증·입냄새 등의 모든 숙취 증상을 말끔히 해소시켜줄 뿐 아니라 위 점막 보호와 간 기능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그래미는 여명808을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로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그래미는 전국에 있는 중·고등학교생과 대학생, 모범경찰관 자녀와 의용소방대원 자녀들에게도 장학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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