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암살 폭발 사건을 자행한 배괴 일테러범 강민철이 지난15일 랭군의 군병원에서 결장절·개수술을 받았으며 수술은 성공적이었다고 병원소식통들이 17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들은 미얀마 인민사법재판소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배괴 테러범2명 중 한 명인 강의수술이 선고공판이 끝날 때를 기다려 연기된 끝에 15일 실시되었다고 말하고 강은 앞으로 2∼3주간 입원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아웅산 암살 폭발 사건을 자행한 배괴 일테러범 강민철이 지난15일 랭군의 군병원에서 결장절·개수술을 받았으며 수술은 성공적이었다고 병원소식통들이 17일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소식통들은 미얀마 인민사법재판소에서 사형을 선고받은 배괴 테러범2명 중 한 명인 강의수술이 선고공판이 끝날 때를 기다려 연기된 끝에 15일 실시되었다고 말하고 강은 앞으로 2∼3주간 입원해 있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