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억 롯데코치 OB수비코치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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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프로야구OB베어즈는 22일 최주억(38) 전 롯데자이언트코치를 수비코치로 선임했다.
이로써 OB는 김성근감독에 이광환타격코치, 이선덕투수코치, 최주억수비코치로 코칭스태프를 마무리했다. 내정됐던 조윤식씨는 본인이 건강상의 이유로 사양, 교섭을 포기했다.
한편 MBC청룡도 최정상(39) 서울고감독을 2군코치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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