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 백두산천지의 중공령유설이 끈질기게 나도는 가운데 중공당국은 최근 백두산의 동·식물생태계조사 등 각종 조사사업을 적극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공의 북경방송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중공 길림성의 식물학자들이 장백산(백두산의 중국명)의 식물에 대한 전면조사를 진행, 이 일대 1천3백5종의 식물분포를 파악했으며 이 가운데 9백여종이 약용식물인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서울=내외】 백두산천지의 중공령유설이 끈질기게 나도는 가운데 중공당국은 최근 백두산의 동·식물생태계조사 등 각종 조사사업을 적극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공의 북경방송에 의하면 최근 5년간 중공 길림성의 식물학자들이 장백산(백두산의 중국명)의 식물에 대한 전면조사를 진행, 이 일대 1천3백5종의 식물분포를 파악했으며 이 가운데 9백여종이 약용식물인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