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정몽구 회장(사진)과 정의선 기아차 사장이 28일 중국 장쑤성(江蘇省) 옌청시(鹽城市)에서 열리는 둥펑위에다 기아차 2공장 기공식에 나란히 참석하기 위해 27일 특별 전세기 편으로 출국한다. 정회장 부자는 최근 연산 15만대 규모로 성장한 1공장을 둘러 보고 28일 2공장 기공식에 참석한다.
기아차는 옌청시 일대 130만평 부지에 2007년까지 6억4000만달러를 투입 해 2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김태진 기자
현대.기아차 정몽구 회장(사진)과 정의선 기아차 사장이 28일 중국 장쑤성(江蘇省) 옌청시(鹽城市)에서 열리는 둥펑위에다 기아차 2공장 기공식에 나란히 참석하기 위해 27일 특별 전세기 편으로 출국한다. 정회장 부자는 최근 연산 15만대 규모로 성장한 1공장을 둘러 보고 28일 2공장 기공식에 참석한다.
기아차는 옌청시 일대 130만평 부지에 2007년까지 6억4000만달러를 투입 해 2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김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