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레넌」피아노유품 경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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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비틀즈」의 멤버였던 「존·레넌」이 60년대에 작곡활동에 사용했던 한낡은 피아노가 다음달 런던에서 겅매에 붙여진다.
소더비 경매장측은 이 피아노가 1만5천∼2만3천달러정도에 팔릴것으로 예상.
이날 경매에는 이 피아노외에도 여러가지 로큰롤음악시대의 유품들이 나온다. <이창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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