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변조 행상검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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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강동경찰서는 22일 올림픽복권을 변조해 상금을 타내려던 이희성씨(44·행상·경기도성남시태평3동110의11)를 유가증권위조와 동행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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