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말하는 시계라디오시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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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금성사는 최근 약 2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말하는 시계 라디오」를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
음성합성장치에 의해 현재의 시각, 기억시킨 시각 등을 말로써 알려준다.
소비자가격은 5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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