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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민속사절단 24명 7윌 10∼11일 내한공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매년여름 미국하와이주가 세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파견하는 민속친선사절단인 사운드 오브 영하와이가 오는7월8일 한국에 온다.
하와이원주민 남녀24명으로 구성된 이민속단은 훌라댄스·사모아 불춤과 칼춤을 비롯해 하와이 민속음악과 팝뮤직등을 소개한다.
공연일정은 ▲7월10일=하이야트호텔 디너쇼 ▲11일=세종문화회관 대강당공연등. (한국연진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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