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배출 8곳 고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영등포구는 24일 폐수배출시설을 하지 않고 영업을 하다가 폐쇄명령을 받고도 계속 영업을 해온 무허가세차장 8개소를 적발, 환경보전법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고발된 업소는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소재지 및 업주).
▲입체로(신길동22의5·이경열) ▲국제(당산동4가1의1·이우심) ▲당산(영등포동8가86·신현식) ▲영동(양평동4가7의3·정계선) ▲신민(당산동5가9의3·김아순) ▲신흥(당산동4가74·제갈성수) ▲강남(당산동6가315·송원희) ▲대신(신길동4268·이의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