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오하루가 숨 막히는 볼륨몸매를 드러냈다.
오하루는 16일 공개된 화이트 란제리 화보에서 D컵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상의를 시원스럽게 노출한 채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한 게 인상적이다.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 손창환은 "글래머적인 요소를 밝은 공간으로 끌어냈다"며 "상큼한 미소와 아름다운 라인이 그대로 살아 숨 쉬는 듯 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고 말했다.
J엔터팀
사진=씨쓰리피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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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싱모델 오하루가 숨 막히는 볼륨몸매를 드러냈다.
오하루는 16일 공개된 화이트 란제리 화보에서 D컵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으로 남심을 사로잡았다. 상의를 시원스럽게 노출한 채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한 게 인상적이다.
촬영을 진행한 포토그래퍼 손창환은 "글래머적인 요소를 밝은 공간으로 끌어냈다"며 "상큼한 미소와 아름다운 라인이 그대로 살아 숨 쉬는 듯 한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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