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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선수단 16명 90일간 미국전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대한육상경기연맹은 18일 오는 86년 서울아시안게임 등 각종 국제대회에 대비, 단거리호프 장재근(장재근·성대)과 넓이뛰기 유망주 김종일(김종일)등 대표선수단16명 (임원3, 선수13)을 오는 6월1일부터 90일간 미국에 전지훈련을 보내기로 했다.
◇전지훈련선수단
▲코치=김윤조(도약) 김병기(투척) 구본칠(단거리)▲선수=장재근·윤태근(이상성대) 최용준(진주고) 모명희(서울대) 남영애(인일여고)<이상단거리> 정성국(한체대·세단뛰기) 신이식(서울체고·높이뛰기) 이재복(한체대·장대높이뛰기) 김종일(동아대·넓이뛰기) 양은영(영남대·창던지기) 김복주(동아대·중거리) 김미숙(이화여대·넓이뛰기) 김희선(이화여대·높이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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