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진포에서 월척 19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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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주말낚시는 동진포가 가장 앞섰다. 「광신」은 밤낚시에서 호조를 보여 심준택씨 4수 등 9명의 조사가 모두 19수의 월척을 했고 20㎝급으로 10수내외씩을 올렸다. 자리차가 심한데다 낮의 강풍으로 마리수에서는 부진한 편. 서산섭벌의 「스포츠」는 강풍속에서도 윤석연씨 등 9수의 월척에 20㎝급으로 30∼50수씩을 고루 올려 큰 재미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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