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판사 또 사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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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법 북부지원 주상수부장판사(44·고시13회)가 1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부장판사는 64년 검사로 임관한 후 71년 판사로 전관했었다. 사표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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