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저호 우주인과 집전화로 교신가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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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미국과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오는 4월5일 새벽3시30분(한국시간)발사될 예정인 미유인우주왕복선 「챌린저」호와 휴스턴 지상관제소사이의 교신내용을 전화로 청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미국전신전화회사(ATT)가 30일 발표.
이회사는 캐나다·멕시코 및 카리브해역국가들을 제의한 의국둘에서 전화를 거는 사람들온 그들이 거추하고있는 국가들의 국제호출번호를 몰리고 1강074196272툴 돌리면 청취가 가능하며 요금은 보통국제통화료와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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