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영화제서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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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제 2회 마닐라 국제 영화제에서 영화 『만추』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김혜자씨(사진)가 6일 귀국했다.
김씨는 연기생활 15년 동안 텔리비전에서만 출연해 왔으며, 영화는 지난해에 출연했던『만추』가 첫 출연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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