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설악산은 젊은이들의 열기로 뜨겁다.
14일 현재 설악산에는 전남학생산악연맹을 비롯, 충남대·경남대·외대등 대학산악부와 한국등산학교·왕골산악회등 14개등반팀 1백81명이 계곡 구석구석을 누비며 빙벽자일타기등으로 젊음을 불태우고 있다.
학생들과 산악인들은 영하20도C를 오르내리는 혹한에도 아랑곳없이 사왕성빙벽, 죽음의 계곡, 잦은 바위골, 십이탕계곡, 설악골등 험난한 코스를 택해 10여일씩이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겨울의 설악산은 젊은이들의 열기로 뜨겁다.
14일 현재 설악산에는 전남학생산악연맹을 비롯, 충남대·경남대·외대등 대학산악부와 한국등산학교·왕골산악회등 14개등반팀 1백81명이 계곡 구석구석을 누비며 빙벽자일타기등으로 젊음을 불태우고 있다.
학생들과 산악인들은 영하20도C를 오르내리는 혹한에도 아랑곳없이 사왕성빙벽, 죽음의 계곡, 잦은 바위골, 십이탕계곡, 설악골등 험난한 코스를 택해 10여일씩이나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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