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로·태평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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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세종로변 신축건물은 건축선을 인도쪽 대지경계선에서 25m들여 짓도록 해 공간에는 공원을 조성하고 현재의 도로변 기존 주차장에도 나무를 심어 녹지 주차장조성을 의무화한다.
태평로의 이면도로인 북창동 술집골목은 그대로 살려 건물을 정비하고 5층이하의 건물만 허용, 지역기능이 균형을 잃지 않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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