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망 편성|공청회 22일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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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한국인구보건연구원이 마련하는 『전국보건의료망 편성에 대한 공청회』가 22일 상오 동연구원강당에서 열린다.
전국을 12개의 대진료권과 대진료권마다 7∼20개씩 1백9개의 중진료권으로 나눠 의료전달체계의 정착을 도모하고 국민의 의료접근을 보다 쉽게 하기위해 마련된 전국보건의료망에 대한 이번 공청회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전국보건의료망 편성을 위한 조사연구 결과보고(안악규·한국인구보건연구원 보건연구부장) ▲의료전달체계(유승흠·연세대의대교수) ▲진료권(문왕륜·서울대보건대학원교수) ▲의료시설배치(신영수·서울대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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