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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킴, 튜브톱 다 감싸지 못할 정도의 볼륨…영상 보니 '아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퓨어킴’.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퓨어킴(28·본명 김별)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새 예능 프로그램 ‘정의본색’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퓨어킴은 풍만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해 퓨어킴의 과거 인터뷰가 화제다. 퓨어킴은 지난 1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어려서는 글래머 몸매가 콤플렉스였다. 하지만 타고난 것을 어쩌겠느냐”고 말했다. 이어 퓨어킴은 “노래보다 몸매만 회자되면 당연히 속상하겠지만 그것 또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가슴 사이즈를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 미국 속옷 가게에서도 찾기 힘든 사이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 가수 퓨어킴의 과거 영상이 새삼 화제다. 퓨어킴은 지난 2010년 자신의 이름으로 유튜브를 통해 ‘It’s hard to be a daughter of a woman loved by god(신에게 사랑받는 여인의 딸이 되기는 어려워)’라는 제목의 뮤직비디오 영상을 올렸다. 영상엔 튜브톱 원피스를 입은 채 과일을 깎고 있는 퓨어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속에는 퓨어킴은 원피스로 채 절반도 가려지지 않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보여줬다. 퓨어킴이 착용한 튜브톱은 퓨어킴의 상체를 다 감싸지 못할 정도의 아찔한 사이즈여서 화제를 낳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퓨어킴’.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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