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흙의 문학상』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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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소설가 한승원씨 (사진)가 82년도 흙의 문학상 수상자로 결정 됐다.
수상작품은 『누이와 늑대』. 예술진흥원이 한국문화 예술진흥원이 제정한 대한 민국 문학상의 일환으로 수여하는 이사의 우수상은 시집『한국의 마음』을 낸 이흥우씨, 시나리오『영산강 을 쓴 최금동씨가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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