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카이 '2014 MAMA' 인증샷…백현도 얼굴 빼꼼 "귀여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멤버 카이(20)와 찬열(22)의 ‘MAMA’ 인증샷이 화제다.

3일 엑소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4 ‘MAMA’ 마마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깔끔한 블랙 수트를 맞춰 입은 엑소 카이와 찬열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뒷 편에는 엑소 백현(22)이 얼굴을 살짝 내밀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엑소를 비롯해 서태지, 아이유, 마스터 우 등 유명 연예인들이 총출동하는 ‘2014 Mnet Asian Music Award(MAMA, 마마)’는 3일 엠넷 등 CJ계열 방송 채널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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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MAMA’ [사진 엑소 찬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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