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의 신3’ 김효진, 남편 패션 스타일링에도 눈뜨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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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 패션의 종결자’ 김효진이 남편 패션 스타일링에도 눈떴다.

3일 방송되는 JTBC ‘살림의 신3’ 9회에서는 내 남자의 기를 살려줄 ‘라이프 스타일링 노하우’로 내 남편의 건강과 스타일을 모두 챙기는 센스 있는 주부 고수들의 내조 비법이 공개됐다.

오랫동안 패션 프로그램 MC였던 개그우먼 김효진의 패션 센스는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그는 정작 남편 패션에는 신경 쓰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고수들의 남편 기 살려주는 노하우를 전수받은 개그우먼 김효진. 지금껏 남편은 알아서 챙겨 입어야 한다는 신조를 깨고 새롭게 남편 패션 스타일링에 도전한다. 남편이 패션 피플로 거듭나게 하는 그날까지 도전을 멈추지 않겠다며 굳게 다짐했다.

개그우먼 김효진도 반한 ‘내 남자를 위한 페이스 스타일링 노하우’는 3일 저녁 6시 30분 JTBC ‘살림의 신3’에서 공개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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