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마존 환경 파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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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브라질 마토그로소 주(州) 아마존 정글 일부가 나무 한 그루만 달랑 남아 있는 곳으로 변했다. 브라질 정부는 지난 1년 동안 매 분마다 9개 축구경기장 크기(1만6130㎢)의 열대우림이 파괴됐다고 밝혔다.

[아마존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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