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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 「팝톱 10」|슈바이버의 『아이 오브 더 타이거』 3주째1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무명의 5인조그룹이 발표한「Eye of The Tiger」(슈바이버)가 연3주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천신만고끝에 재기에 성공한 영국출신가수「존·커거」는 자신의「Hurts So Good」을 2위에 올려 놓는데 성공. 그런가하면 그는 새로 싱글 커트한『jack and 야묻』도 3주만에 33위로 랭크시켰다.
「더·스티브·밀려밴드」가 발표한 「ABRACADABRA」도 지지난주 5위에서 3위로 상승.
순수여성 4인조그룹 「고고즈」의『vacation』은 차트진입 6주만에 12위로 뛰어 올랐다.
「폴 매카트니」의『take it away 』도 빠른 속도로 상승, 지난주 14위에 랭크 되었다.
블랙팝가수들의 전폭적인 지원속에 싱글 커트된「도너·서머」의 『love is in control』은 16위.
「캐니·로저즈」의 『love will turn you around』도 22위로「롤링·스톤즈」의 『going to go go 』(23위)를 바짝 뒤쫓고 있는 중.
한편「토토」의 『Rosann』는 지난주 부터 후퇴하기 시작, 지지난주 2위에서 지난주는6위로 일단 물러났다.
「주스·뉴튼」의 『Love's Been a Little BitHard on Me』도 18위로 하강.
지난주 빌보드지「팝톱10」은 다음과 같다.
①『eye of the tiger』-「슈바이버」②『hints so good』-「존-리거」
③『ABRACADABRA』-「더 스티브 밀러밴드」 ④『HOLD ME』-「프라트우드」⑤『hard to say i'm sorry』-「시카고」⑥『rosanna』-「토토」⑦『even the nights are better』-「에어 서플라이」⑧『keep the fire burnning』-「reo스피드왜건」⑨『only the lonely』-「더 모델즈」⑩『don't you ware me』-「더 휴먼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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