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역투하는 박찬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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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가 25일 오클랜드전에서 패스트볼을 던지고 있다. 그런데 이날 최고 구속은 148km에 그쳤다. 구위가 떨어져도 150km는 나오는 것이 박찬호의 최고 스피드이다. 투심을 많이 구사한 탓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몸이 무거워 보였다. /알링턴=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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