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정부군 병사들(우)이 6일 레바논 국기를 게양해 놓은 가운데 왼쪽의 팔레스타인 장악 서 베이루트와 반대편의 기독교도 장악하의 동 베이루트를 분할하는 『녹색선』을 따라 설치된 도로 차단 시설을 경비하고 있다.
이스라엘 군과 기독교계 레바논 군이 공동으로 레바논 수도를 양단하는 검문소들에 병력을 배치해 놓고 있다. 【베이루트 7일 AP=연합】
레바논 정부군 병사들(우)이 6일 레바논 국기를 게양해 놓은 가운데 왼쪽의 팔레스타인 장악 서 베이루트와 반대편의 기독교도 장악하의 동 베이루트를 분할하는 『녹색선』을 따라 설치된 도로 차단 시설을 경비하고 있다.
이스라엘 군과 기독교계 레바논 군이 공동으로 레바논 수도를 양단하는 검문소들에 병력을 배치해 놓고 있다. 【베이루트 7일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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