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바마·수치 ‘다정한 만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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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이 미얀마 야당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오른쪽)의 2015년 대선 출마를 막고 있는 헌법을 비민주적이라고 비판했다. 현행 헌법상 두 아들이 영국 국적자인 수치 여사는 출마할 수 없다. 기자회견을 마친 오바마 대통령이 수치 여사의 집안으로 들어가고 있다. [양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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