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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요리 전문점 ‘시추안하우스’ & 캐주얼 한식 레스토랑 ‘모락’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신규 매장 오픈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글로벌 전문 기업 썬앳푸드(www.sunatfood.co.kr, 대표 남수정)의 쓰촨(四川) 요리 전문점인 ‘시추안하우스’와 캐주얼 한식 레스토랑 ‘모락’이 오는 11월 14일 (금) 영등포 타임스퀘어 4층에 새롭게 오픈 한다고 밝혔다.

‘시추안하우스’와 ‘모락’이 새롭게 오픈 될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약 11만평의 초대형 복합 쇼핑몰로 서울 서남부 지역의 대표적 쇼핑 명소로 꼽히고 있다.

특히, ‘시추안하우스’와 ‘모락’이 위치한 4층은 매드포갈릭, 카페마마스, 한일관 등 유명 맛집들이 자리 잡고 있는 푸드 전용 공간이다. 또, 같은층에 CGV 극장이 위치해 있어 극장 고객을 자연스럽게 유입 가능하다.

시추안하우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에서는 팔보라조, 새우탕면, 야채탕면 등을 포함해 총 여덟 가지 신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이번 오픈을 기념해 시추안하우스와 모락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모두 오는 12월 14일(일)까지 두 브랜드의 베스트 셀링 메뉴로 구성된 2인 세트 메뉴 5종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새롭게 오픈 될 ‘시추안하우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총 134석 규모의 매장으로, 특유의 블랙 & 레드 컬러를 기본으로 중국 전통의 이국적인 전통미와 현대적인 감각을 겸비한 인테리어를 보유하고 있다. 시추안 하우스의 브랜드 특징을 잘 나타내 주는 고추 조형물뿐만 아니라 고추 모양의 젓가락 받침대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써 인테리어의 통일감을 주고 있다. 또, 12인용 개별실 (PDR: Private Dining Room)을 두 개나 보유하고 있어 단체 회식이나 주말 가족 모임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12인용 개별실 두 개는 하나로 합쳐 최대 26인용으로 변형 가능해 대규모 모임 장소로도 활용 가능하다.

시추안하우스 바로 옆에 위치한 ‘모락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은 밝은톤의 원목 소재에 그레이와 화이트 컬러를 매칭하여 따뜻한 감성에 모던함이 돋보인다. 거기에 깔끔한 백자로 인테리어 포인트를 더해 한국적인 느낌도 추가 되었다. 좌석수 82석에 최대 10인까지 수용 가능한 개별실 (PDR: Private Dining Room)이 준비되어 있다. 두 매장 모두 영등포 타임스퀘어 내 1시간 30분 동안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하태석 썬앳푸드 영업 팀장은 “이번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오픈을 통해 ‘시추안하우스’의 알싸한 매운맛과 ‘모락’의 세련되고 캐주얼한 한식의 맛을 보다 다양한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하루 20만명 이상의 유동인구를 기록하고 있는 서남권 대표 상권에 입점한 만큼 차별화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시추안하우스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정보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15 영등포 타임스퀘어 4층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 ~ 오후 22시
전화번호: 02-3667-9872~5
매장좌석수: 134석
룸: 12인룸 2개

‘모락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정보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중로 15 영등포 타임스퀘어 4층
영업시간: 오전 11시 30분 ~ 오후 22시
전화번호: 02-3667-9464~7
매장좌석수: 82석
룸: 10인룸 1개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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