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캐나다서도 명예법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빈자의 어머니」「마더·테레사」수녀가 캐나다 앨버타대학에서 명예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녀는 또 이 자리에서 92만5천 달러의 현금을 기증 받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